과학 · 출간 예정

지적 혁명의 순간들

주제 중심으로 다시 쓴 과학사

지적 혁명의 순간들 표지

연대순으로 나열된 과학사 대신, 관찰과 실재·통합과 보존·파동과 입자·화살과 흐름이라는 네 개의 물음으로 다시 엮은 32장의 결정적 순간들. 망원경에서 블랙홀까지, 인간의 시선이 어떻게 세계를 다시 그려왔는지를 따라간다.

기획 의도

이 책은 과학사를 인물과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관찰과 실재, 통합과 보존, 파동과 입자, 화살과 흐름이라는 네 가지 물음을 축으로 삼아 물리학의 결정적 순간들을 다시 배열합니다. 같은 인물이 여러 부에 걸쳐 다른 얼굴로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뉴턴은 통합의 설계자이면서 동시에 빛을 알갱이로 고집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순서보다 인간의 시선이 넓어지고 깊어져 온 과정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예상 독자

과학사를 연대기가 아니라 개념과 물음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물리학의 핵심 발견들을 교과서식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다시 만나고 싶은 교양 독자.

목차

프롤로그 ·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인가, 환상인가

1부. 관찰과 실재 —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여는 열쇠

2부. 통합과 보존 — 달라 보이는 것들을 하나의 수식으로

3부. 파동과 입자 — 물질과 존재의 근원을 묻다

4부. 화살과 흐름 — 시간, 엔트로피, 그리고 정보

에필로그 ·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 도구와 시선이 만드는 다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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