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본질은 과학도 철학도 문학도, 그 안쪽이 아니라 경계 위에서 사유합니다.
학문이 그어 놓은 선을 넘나들며, 가볍게 스쳐가는 지식 대신 오래 머무는 문장을 짓습니다.
"어느 한 학문에도 온전히 속하지 않는 시선과,
그 시선이 끝내 놓치지 않는 인간의 자리.
이성과 본질은 그 경계 위에서 책을 짓습니다."
이성과 본질은 과학과 철학과 문학, 그 어느 하나의 학문에도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인문교양 출판사입니다. 입자물리학의 엄밀함, 유럽 철학의 사유, 그리고 문장이 오래 살아남는 문학의 감각이 만나는 경계 위에서,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는 여러 언어들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고 믿습니다.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뉴턴에서 표준모형까지, 제발트에서 쿤데라까지. 학문이 그어 놓은 선을 넘나들며 오래 읽히는 책을 만듭니다.
이성과 본질이 준비하고 있는 첫 책들을 먼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