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 출간 도서

끝나지 않는 방랑

호메로스에서 베르길리우스, 단테 및 조이스까지, 3,000년 방랑 서사의 계보

끝나지 않는 방랑 표지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신곡, 율리시스. 네 개의 고전을 가로지르며 방랑과 귀환의 지도를 그린다. 우리는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삶이라는 긴 항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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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6-08-12

기획 의도

오디세이아에서 율리시스까지, 서양 문학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인간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다시 써왔습니다. 이 책은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신곡, 율리시스라는 네 개의 고전을 나란히 읽으며 방랑과 귀환이라는 하나의 원형이 시대마다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지를 추적합니다.

예상 독자

고전문학을 원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는 부담스럽지만 그 정수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문학과 삶을 함께 사유하는 독자.

목차

1부. 길을 잃다 — 고독과 이정표의 부재

2부. 유혹에 머물다 — 나를 주저앉히는 내면의 덫

3부. 광기와 맞서다 — 외적 세계의 폭력과 파멸적 매혹

4부. 다시 돌아가다 — 상처를 안고 현실의 삶을 마주하다

에필로그 · 끝내 끝나지 않는 방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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